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곶자왈을 지켜요! 마지막 생명의 보고입니다.
마라도 남서쪽 해안가의 노두에 분포하는 용암관(Lava Tube)은 길이가 약 2m 정도이고 장경이 34㎝인데 천정은 작은 기공들이 발달한 다공질이나 바닥면은 풍화를 받아 적갈색의 토양이 존재하고 있다.
이 용암관은 용암이 냉각되는 과정에서 뜨거운 액체상태의 용암속에 포함되어 있던 가스가 상부 용암의 하중에 의하여 외부로 빠져 나온 결과 생겨난 것이다.
마라도의 용암관(lava 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