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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도자료 사사로운 지구살이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에 따른 보도자료

    2026-03-12 09:21:36
  • 작성자곶자왈사람들 (manager) 조회수49


  • 기후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사사로운 용기

    청년들, 지속가능한 일상을 실험하다

     

    ()곶자왈사람들, 청년프로그램 사사로운 지구살이운영

    청년들과 함께 기후위기 시대, 지속가능한 삶의 방법 모색

    첫 번째 프로그램, ‘가만한 산책자들참가자 모집

     

     

    ()곶자왈사람들(상임대표 김보성)은 기후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과 함께 삶의 전환을 모색하는 프로그램사사로운 지구살이을 시작하며, 그 첫 번째 프로그램인 생태 감각 회복 독서모임 <가만한 산책자들> 참가자를 모집한다.

     

    기후위기는 더 이상 먼 미래의 문제가 아니다. 폭염과 폭우, 산불과 같은 기후 재난은 이미 우리의 일상이 되었고, 그 피해는 지금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닿아있다. 기후위기는 단순한 환경 문제가 아닌 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복합적 위기다. 지금이야말로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방식 자체를 다시 돌아보아야 할 때이다.

     

    특히 기후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 세대는 기후위기로 인한 변화를 체감하며 미래에 대한 불안을 느끼고 있다. 삶의 방식을 바꾸어 나가는 것에 공감을 하면서도 시도는 쉽지 않다. 어떤 삶의 방식을 선택해야 하는지, 또 어떻게 지속가능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은 여전히 개인의 몫으로 남겨져 있기 때문이다. 또한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고민을 나누고 응원하며, 다양한 삶의 방식을 실험하고 시도해 볼 수 있는 공간도 충분하지 않다.


    이에 ()곶자왈사람들은 기후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과 함께 삶의 전환을 시도하는 프로젝트 <사사로운 지구살이>을 시작한다. 이 프로젝트는 덜 해치고 더 연결되는 삶의 가능성을 자유롭게 시도하고 탐색하는 청년 커뮤니티 형성을 목표로 한다. 자연과의 관계를 다시 맺으며 생태감수성을 회복하고, 기후위기를 야기하는 삶의 방식을 성찰하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상상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일회성 교육을 넘어 청년들이 일상 속에서 사소한 변화를 시도하고 그 실천을 응원하는 과정 속에서 보다 지속가능한 방향의 생활 방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 가능성을 모색하고자 한다.

     

    프로젝트는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누어 운영된다. 상반기에는 생태 감각을 회복하는 독서모임 가만한 산책자들과 기후위기 시대 생활 실천 워크숍 잘 먹고 잘 사는 법이 진행된다. 이어 하반기에는 작은 실천을 시도해보는 챌린지 사사로운 실천 생활와 기후위기 시대 청년들의 느슨한 연결을 만드는 모임 기후 사이가 운영될 예정이다.

     

    첫 번째 프로그램인 가만한 산책자들은 숲을 천천히 걷고 책을 읽으며 자연과 다시 연결되는 시간을 갖는 독서모임이다. 참여자들은 숲길을 걸으며 자연을 느끼고, 숲 속에서 책을 읽고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기후위기라는 거대한 문제 앞에서 지치고 불안했던 마음을 잠시 내려놓고 자연 속에서 잠시 쉬어가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421~ 516일까지 격주 토요일, 5회에 걸쳐 진행되며 회차별 개별 신청이 가능하다. 모집 대상은 만 18~ 39세 청년으로 참가비는 회당 만원이다. ()바보의나눔 공모배분사업 지원으로 진행되는 본 프로그램의 참가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곶자왈사람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후위기는 이미 우리의 삶과 함께 하고 있다. 본 프로그램이 청년들에게 기후위기 시대 속 지속가능한 생활로의 전환을 자유롭게 상상하고 시도하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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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곶 자 왈 사 람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