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성명서
-
보도자료 자활기업 ‘제주담다’, 곶자왈을 담다 – 식품제조업 매출의 1%, 매년 곶자왈 보전기금으로 기탁 –
2025-08-07 15:36:51 - 작성자곶자왈사람들 (manager) 조회수103
-
자활기업 ‘제주담다’, 곶자왈을 담다
– 식품제조업 매출의 1%, 매년 곶자왈 보전기금으로 기탁 –
자활기업 ‘제주담다’가 곶자왈 보전을 위해 곶자왈사람들에 기금을 기탁하여 곶자왈을 지키는 일에 동참했다. 이번 기금기탁은 제주 친환경 농산물을 주원료로 한 가공식품을 생산·판매한 수익금의 일부를 곶자왈 보전기금으로 활용하겠다는 사회적 약속에서 비롯되었다.
제주담다는 사회적협동조합 제주이어도지역자활센터(이사장 김영숙)가 직접 운영하며, 2019년 4월 1일 자활기업 인증을 받았다. 제주 친환경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 제조·판매를 비롯해 KBS·MBC 구내식당 운영, ‘조은바람에어컨’(에어컨 및 건물 청소업), 무농약 감귤 재배, 국내여행업, 제주 돌창고를 리모델링한 ‘이더리 카페’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저소득 주민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 특히 식품제조가공업 매출의 1%는 곶자왈 보전 기금으로, 조은바람에어컨 매출의 1%는 탄소 절감을 위한 나무 묘목 나눔 행사를 사용되며, 전체 사업 매출의 1%를 자연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것을 목표로 사회적 가치 실현에 힘쓰고 있다.
제주담다는 2020년부터 식품제조업 매출액의 1%를 곶자왈 보전기금으로 매년 기탁하여 누적 기탁금이 약 1,070만 원에 달한다. 이 기금은 전액 사유지 곶자왈 매입을 위한 국민신탁기금으로 적립되어, 시민과 함께 곶자왈을 지키는 데 쓰이고 있다.
한편, (사)곶자왈사람들은 창립 20주년을 맞은 올해, 사유지 곶자왈 매입을 위한 집중 모금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그 결과 세 번째 곶자왈 매입을 목전에 두고 있다. 앞서 2014년 화순곶자왈, 2018년 청수곶자왈 일부 지분을 매입한 바 있으며, 이번 세 번째 매입도 시민과 지역사회의 참여로 조성된 기금을 바탕으로 곶자왈을 지켜내는 보전 활동으로 이어지고 있다.
곶자왈 보전 기금 참여 방법 및 자세한 내용은 (사)곶자왈사람들 홈페이지(www.gotjawa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64-772-5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