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영상·시민단체들이 제주영상미디어센터 발전 모색을 위한 정책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이번 세미나는 제주영상미디어센터 예술극장의 ‘난타 상설공연’ 논란 이후 제기된 영상미디어센터의 본연 기능에 대해 올바르게 인지하고 발전적인 운영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석 바랍니다.








▶ 주제 : 제주영상미디어센터 발전 모색을 위한 정책세미나





▶ 일시, 장소


: 2008년 5월 21일(수) 3시 제주시 열린정보센터 6층 세미나실





▶ 주최 : 제주독립영화협회, (사)제주씨네아일랜드, (사)제주여민회


(가나다순 정렬)





▶ 사회 : 이영윤 (사)제주씨네아일랜드 사무차장





▶ 발제주제 및 발제자 (확정)


1. 전주시민미디어센터 "영시미" 운영 현황 및 기능


(박 민 전주시민미디어센터 "영시미" 부소장)





2. 지역운동과 지역미디어운동, 그리고 지역미디어센터운동


(허 경 전국미디어운동네트워크 간사)





3. 제주영상미디어센터 발전적인 운영을 위한 제언


(고혁진 제주독립영화협회 대표)





▶ 토 론 (가나다 순, 추가 가능)


: 이경선 (사)제주여민회 대표


현충열 (사)제주씨네아일랜드 이사장








▶ 문의 : (사)제주씨네아일랜드 사무국 064-702-1191


사무차장 이영윤 016-9838-48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