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 고갈과 환경의 파괴, 농 생산지 축소와 황폐화로 이어지는 근 원시적인 문제가 과학 문명과 물자 과잉 시대라는 지금 일어나는 현실을 겪고 있습니다.



식량 자원에 대한 중요 성과 대안을 준비 못한 제3 세계와 경제 개발을 우선의 정책으로 시행 해오던 각 나라들이 수입에 의존한 결과의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고 물가로 인하여 가정의 밥상이 위험에 더 근접해지고 있습니다.



석유자원과 식량 자원의 폭등으로 인스턴트와 가공 식품의 가격 인상으로 이어지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무서운 것은 자연 건강 밥상에 올려지는 친 환경적인 먹거리의 인상이 더 빠르게 폭등하는 위험 수위에 도달하고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내 지역의 농 생산물이 우리들의 밥상에 올려지는 것이 최고의 밥상이라 하지만 대부분 유입 되어지는 농 생산물로 밥상이 차려지고 있다는 것도 무섭지만 그 의존도가 더 빠르게 높아지는 현실이 무섭다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섬이라는 제한 되어지는 곳에 살아가는 제주인들의 밥상은 지역 농민이 책임이며 의무라 생각합니다.



제주 농민들의 가정 경제의 책임은 제주인들의 밥상에서 해결이 되어지는 것이 자연의 섭리이며 책임이라 생각해 봅니다.



제주 농민은 제주인의 먹거리을 찾아 생산하고 제주인의 밥상에 제주의 청정 농생산물이 올려지는 것이 안전한 먹거리 농업이 지속이 되어지고 지금의 광우병 문제와 조류독감의 제주로 유입에 떨고 있는 제주 경제의 버팀목인 관광 산업의 지속과 미래적인 제주 경제의 희망이라 생각해 봅니다.



우리 주변의 조그만 한 땅에도 자연의 순환에 따라 텃 밭을 일구어 가시는 분들이 증가 하고 있다는 것이 희망이며 미래의 대안을 찾아 가는 것이라 생각하며 이에 대한 벌거벗은 공화국이 조금이나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벌거벗은 공화국에서 4년간 밭 갈이와 공장형 비료 투입 없이 벌레와 풀을 키우며 길러진 몇 종류의 씨앗과 묘종을 무료로 나눔하고자 합니다.



@ 부탁의 말씀: 비료 살포시 필요량보다 적게 살포을 부탁 드리며 비닐 멀칭은 절대 말아 주실 것을 머리 숙여 요청합니다.



* 분양 묘종; 야콘 마지막 3,000주, 토종 옥수수, 단수수, 노란 창포, 잉어등 그 외 몇 종류,

* 분양 방법: 도시의 단체나 학교, 그룹인 경우 신청시 방문하여 현장에서 개인별 직접 분양을 원칙.



* 분양 : 야콘 개인당 10주, 단체 20주정도 예정, 단 농부는 제외.

* 분양 신청과 일시: 지금 선착순 분양 중이며 문자나 카페로 신청 받습니다.



벌거벗은 공화국 011-698-1005 (다음 카페: 벌거벗은 공화국.cafe.daum.net/k9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