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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시네마테크 영화사 걸작선> 안내 |
|---|---|
| 글쓴이 | 제주씨네아일랜드 |
| 2007-11-27 오후 3:09:19 |
★<시네마테크 영화사 걸작 순회전>
▶ 일 시 : 2007년 11월 30일(금) ~ 12월 2일(일)
1일 5회 상영 (11:30, 14:00, 16:30, 19:00, 21:30)
▶ 장 소 : 프리머스시네마 제주 (롯데마트 5층)
▶ 주 최 : (사)제주씨네아일랜드
▶ 후 원 : 영화진흥위원회
▶ 단체관람 예약 및 문의 : 사무국 064)702-1191 홈페이지 www.cineisland.org
▶ 관람료 : 일반 5000원, 청소년 4000원 (씨네아일랜드 회원 50%)
※ 수능이 끝난 학생들을 위한 특별할인 이벤트!
- 단체관람(20명 이상)의 경우 1편 관람 시 2000원(50% 할인)
- 개인인 경우 수험표 및 학생증을 지참하고 오면 1편 관람 시 3000원(25% 할인)
- 수능이 끝난 학생의 경우 수험표 지참시 사은품 증정
▶ 상영시간표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11.30(금)
11:30 소유와 무소유 14:00 천국의 나날들 16:30 소유와 무소유 19:00 뜨거운 것이 좋아 21:30 욕망
12.1(토)
11:30 킬링 14:00 뜨거운 것이 좋아 16:30 천국의 나날들 19:00 킬링 21:30 욕망
12.2(일)
11:30 천국의 나날들 14:00 소유와 무소유 16:30 킬링 19:00 뜨거운 것이 좋아 21:30 욕망
▶ 상영작 소개
소유와 무소유 (To Have And Have Not, 1944 | 100min | 미국 | BW | 12세 이상 관람가 )
감독: 하워드 혹스 출연: 험프리 보가트, 월터 브레넌, 로렌 바콜,
세계대전 중인 1940년. 카리브해 작은 섬 마르티니크는 나치에 동조하는 정부와 프랑스 레지스탕스의 싸움으로 조용할 날이 없다. 그러나 미국인 해리 모건 선장은 오로지 사람들에게 배를 빌려주고 돈을 받는 일에만 관심있을 뿐 전쟁에 대해서는 중립을 지킨다. 그러나 “성냥 있어요?”라는 말로 시작된 젊은 미국 여성 마리와의 인연으로 모든 것은 달라진다.
킬링 (The Killing, 1956 | 85min | 미국 | BW | 15세 이상 관람가 )
감독: 스탠리 큐브릭 출연: 스털링 헤이든, 콜린 그레이, 빈스 에드워즈, 제이 C. 플리펜,
전과자 자니 클레이는 샌프란시스코 경마장 강도 계획을 세우고 동료들을 모은다. 치밀한 준비 끝에 드디어 실행의 시간이 왔지만, 계획이 성공했다고 생각한 순간 예상하지 않았던 상황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다.
뜨거운 것이 좋아 (Some Like it Hot, 1959 | 120min | 미국 | BW |12세 이상 관람가 )
감독: 빌리 와일더 출연: 마릴린 먼로, 토니 커티스, 잭 레먼
술집 악단에서 베이스와 색스폰은 연주하는 조와 제리는 직장을 잃고 방황하던 중 갱단의 잔인한 살인현장을 목격하고, 쫓기는 신세가 된다. 그들은 여장을 하고 여성 악단에 은신하여 플로리다로 도망친다. 금주법 시대를 배경으로 범죄영화와 러브 코미디가 완벽하게 결합한 작품이며, 마릴린 먼로는 <7년만의 외출>이후 다시 한번 코미디 여배우로서의 재능을 마음껏 보여준다.
천국의 나날들 (Days of Heaven, 1978 | 95min | 미국 | Color | 15세 이상 관람가 )
감독: 테렌스 맬릭 출연: 리처드 기어, 브룩 애덤스, 샘 셰퍼드
시카고 슬럼가의 제철소에서 일하던 빌은 우발적으로 공장장을 살해한 후, 동생 린다와 애인 애비를 데리고 도망친다. 이들은 텍사스까지 가서 밀 농장에서 일자리를 얻는다. 빌은 사람들에게 애비를 동생이라 속이고, 젊은 농장주는 아름다운 애비에게 청혼을 하려한다. 병약한 농장주가 금방 죽을 것이라 생각한 빌은 그가 죽은 후 농장을 차지할 생각으로 야비를 설득해 농장주와 결혼을 시키려는데...
욕망 (Blow-Up, 1966 | 111min | 이탈리아/영국 | Color | 18세 이상 관람가 )
감독: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 출연: 바네사 레드그레이브, 데이빗 헤밍스, 사라 마일즈
사진작가 토마스는 공원으로 나가 사진을 찍다 연인처럼 보이는 한 쌍을 발견하고 그들을 찍는다. 이를 발견한 여자가 쫓아와서 필름을 내놓으라고 강요하나 토마스는 자신이 사진작가임을 내세워 나중에 사진을 보내주겠다고 제의한다. 인화된 그들의 사진을 살펴보던 토마스는 이상한 부분을 발견하고 확대해서 들여다 보는데...
▶ 일 시 : 2007년 11월 30일(금) ~ 12월 2일(일)
1일 5회 상영 (11:30, 14:00, 16:30, 19:00, 21:30)
▶ 장 소 : 프리머스시네마 제주 (롯데마트 5층)
▶ 주 최 : (사)제주씨네아일랜드
▶ 후 원 : 영화진흥위원회
▶ 단체관람 예약 및 문의 : 사무국 064)702-1191 홈페이지 www.cineisland.org
▶ 관람료 : 일반 5000원, 청소년 4000원 (씨네아일랜드 회원 50%)
※ 수능이 끝난 학생들을 위한 특별할인 이벤트!
- 단체관람(20명 이상)의 경우 1편 관람 시 2000원(50% 할인)
- 개인인 경우 수험표 및 학생증을 지참하고 오면 1편 관람 시 3000원(25% 할인)
- 수능이 끝난 학생의 경우 수험표 지참시 사은품 증정
▶ 상영시간표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11.30(금)
11:30 소유와 무소유 14:00 천국의 나날들 16:30 소유와 무소유 19:00 뜨거운 것이 좋아 21:30 욕망
12.1(토)
11:30 킬링 14:00 뜨거운 것이 좋아 16:30 천국의 나날들 19:00 킬링 21:30 욕망
12.2(일)
11:30 천국의 나날들 14:00 소유와 무소유 16:30 킬링 19:00 뜨거운 것이 좋아 21:30 욕망
▶ 상영작 소개
소유와 무소유 (To Have And Have Not, 1944 | 100min | 미국 | BW | 12세 이상 관람가 )
감독: 하워드 혹스 출연: 험프리 보가트, 월터 브레넌, 로렌 바콜,
세계대전 중인 1940년. 카리브해 작은 섬 마르티니크는 나치에 동조하는 정부와 프랑스 레지스탕스의 싸움으로 조용할 날이 없다. 그러나 미국인 해리 모건 선장은 오로지 사람들에게 배를 빌려주고 돈을 받는 일에만 관심있을 뿐 전쟁에 대해서는 중립을 지킨다. 그러나 “성냥 있어요?”라는 말로 시작된 젊은 미국 여성 마리와의 인연으로 모든 것은 달라진다.
킬링 (The Killing, 1956 | 85min | 미국 | BW | 15세 이상 관람가 )
감독: 스탠리 큐브릭 출연: 스털링 헤이든, 콜린 그레이, 빈스 에드워즈, 제이 C. 플리펜,
전과자 자니 클레이는 샌프란시스코 경마장 강도 계획을 세우고 동료들을 모은다. 치밀한 준비 끝에 드디어 실행의 시간이 왔지만, 계획이 성공했다고 생각한 순간 예상하지 않았던 상황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다.
뜨거운 것이 좋아 (Some Like it Hot, 1959 | 120min | 미국 | BW |12세 이상 관람가 )
감독: 빌리 와일더 출연: 마릴린 먼로, 토니 커티스, 잭 레먼
술집 악단에서 베이스와 색스폰은 연주하는 조와 제리는 직장을 잃고 방황하던 중 갱단의 잔인한 살인현장을 목격하고, 쫓기는 신세가 된다. 그들은 여장을 하고 여성 악단에 은신하여 플로리다로 도망친다. 금주법 시대를 배경으로 범죄영화와 러브 코미디가 완벽하게 결합한 작품이며, 마릴린 먼로는 <7년만의 외출>이후 다시 한번 코미디 여배우로서의 재능을 마음껏 보여준다.
천국의 나날들 (Days of Heaven, 1978 | 95min | 미국 | Color | 15세 이상 관람가 )
감독: 테렌스 맬릭 출연: 리처드 기어, 브룩 애덤스, 샘 셰퍼드
시카고 슬럼가의 제철소에서 일하던 빌은 우발적으로 공장장을 살해한 후, 동생 린다와 애인 애비를 데리고 도망친다. 이들은 텍사스까지 가서 밀 농장에서 일자리를 얻는다. 빌은 사람들에게 애비를 동생이라 속이고, 젊은 농장주는 아름다운 애비에게 청혼을 하려한다. 병약한 농장주가 금방 죽을 것이라 생각한 빌은 그가 죽은 후 농장을 차지할 생각으로 야비를 설득해 농장주와 결혼을 시키려는데...
욕망 (Blow-Up, 1966 | 111min | 이탈리아/영국 | Color | 18세 이상 관람가 )
감독: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 출연: 바네사 레드그레이브, 데이빗 헤밍스, 사라 마일즈
사진작가 토마스는 공원으로 나가 사진을 찍다 연인처럼 보이는 한 쌍을 발견하고 그들을 찍는다. 이를 발견한 여자가 쫓아와서 필름을 내놓으라고 강요하나 토마스는 자신이 사진작가임을 내세워 나중에 사진을 보내주겠다고 제의한다. 인화된 그들의 사진을 살펴보던 토마스는 이상한 부분을 발견하고 확대해서 들여다 보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