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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곶자왈 보전 신탁운동 추진 <제민일보-펌->
글쓴이 곶자왈 (gotjawal@gotjawal.com)  
2006-11-21 오후 4:54:51

곶자왈 보전 신탁운동 추진
공유화·생태네트워크 구축 등 제시
자연환경신탁설립위 초청 간담회서

2006년 11월 16일 (목) 21:49:41 이창민 기자 lcm9806@paran.com


시민들의 증여와 기업의 기부 등을 통해 ‘제주의 허파’인 곶자왈 보전이 추진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제주참여환경연대, 제주환경운동연합, 곶자왈사람들 등 환경단체는 16일 한라수목원에서 ‘자연환경국민신탁 설립위원회’를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

‘자연환경국민신탁법인’은 기부받은 국민의 재산을 활용해 문화 유산과 자연환경 자산을 관리하는 국민신탁운동을 추진하는 곳으로 환경부가 지난 5월 설립위원들을 선정했다.

‘자연환경국민신탁법인’ 설립위원회는 이날 국민신탁지역로 백두대간, 비무장지대, 도서 연안, 미군기지, 제주 곶자왈 등 5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또 국민신탁의 방향으로 △증여·보전협약·매입을 통한 공유화 △한라산, 조천·함덕 곶자왈지역, 한경·안덕 곶자왈 지역, 수계네크워크를 잇는 생태네트워크 구축 △연구센터·숲치료센터·생태교육관광센터 조성을 통한 수익모델 창출 등으로 제시했다.

설립위원인 한국법제연구원 전재경 박사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지역의 시민·사회단체와 CEO 등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곶자왈 국민신탁운동의 추진 주체로 설정돼야 한다”고 제안했다.

윤여창 서울대 교수(산림과학부)는 곶자왈의 생태적 가치를 △생물 다양성 △수자원 함양 △생태관광자원 △전통문화공간 △제주 고유의 경관 등으로 평가했다.

한편 도내 곶자왈은 109.9㎢으로 사유지 65.9㎢(59.9%), 국유지 32.2㎢(29.5%), 공유지 11.7㎢(10.6%)로 파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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