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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2012 겨울생태캠프 둘째날(2)| |
|---|---|
| 글쓴이 | 곶자왈사람들 (admin) |
| 구분 | 교육 |
| 2012-02-28 오후 9:54:02 |
그리고 이어진 캠프파이어 시간!
원래는 밖에 나가서 모닥불에 앉아 장기자랑도 하고 소원지도 태워야하는데
비가 계속 내려서 결국 실내에서 촛불을 키고 선생님을 비롯한 친구들 모두가 소감을
말했답니다.
박스방에서 진행된 캠프파이어. 어땠나요? ^^ 추울까봐 보일러를 틀어놨더니 모두 덥다고
난리였답니다.
촛불 이어주며 차례대로 소감을 말했는데요. 친구들이 조금 쑥쓰러웠나봐요.
짤막하게 말하며 옆사람에게 촛불을 이어주는 모습이 귀여웠답니다. ^^
이젠 장기자랑 시간~ 모둠별로 열심히 준비했는데요.
어떤걸 준비했을까 기대감은 높아만 가고~
역시 기대에 져버리지 않는 친구들~ ㅎㅎ
재미있는 내용으로 준비를 했답니다.
''자연''조의 ''곰 세마리'' 율동
''즐거움'' 모둠의 ''감사합니다''(개그콘서트 코너 중 하나)
''놀이터''의 ''무조건'' 개사
이렇게 장기자랑이 모두 끝나고 선생님과 다 같이 게임을 했는데요.
진행은 특별히 자원봉사자 누나,형(언니,오빠)가 해주었답니다. 눈치게임을 하며 벌칙으로 얼굴에
낙서하기.
딱 걸린 선생님께 얼굴에 낙서도 해보았지요.
이렇게 둘째날 일정은 모두 끝나고. 야식을 먹고 모두 잠자리에 들었어요.
오늘 하루도 하루종일 뛰어다니느라 고생한 친구들.
잠을 모두 푹~~ 자더라구요. ㅎㅎ
내일은 또 어떤 일정이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하며 잠자리에 들지 않았을까요?
이제 마지막 밤이 지나고 있네요.
원래는 밖에 나가서 모닥불에 앉아 장기자랑도 하고 소원지도 태워야하는데
비가 계속 내려서 결국 실내에서 촛불을 키고 선생님을 비롯한 친구들 모두가 소감을
말했답니다.
박스방에서 진행된 캠프파이어. 어땠나요? ^^ 추울까봐 보일러를 틀어놨더니 모두 덥다고
난리였답니다.
촛불 이어주며 차례대로 소감을 말했는데요. 친구들이 조금 쑥쓰러웠나봐요.
짤막하게 말하며 옆사람에게 촛불을 이어주는 모습이 귀여웠답니다. ^^
이젠 장기자랑 시간~ 모둠별로 열심히 준비했는데요.
어떤걸 준비했을까 기대감은 높아만 가고~
역시 기대에 져버리지 않는 친구들~ ㅎㅎ
재미있는 내용으로 준비를 했답니다.
''자연''조의 ''곰 세마리'' 율동
''즐거움'' 모둠의 ''감사합니다''(개그콘서트 코너 중 하나)
''놀이터''의 ''무조건'' 개사
이렇게 장기자랑이 모두 끝나고 선생님과 다 같이 게임을 했는데요.
진행은 특별히 자원봉사자 누나,형(언니,오빠)가 해주었답니다. 눈치게임을 하며 벌칙으로 얼굴에
낙서하기.
딱 걸린 선생님께 얼굴에 낙서도 해보았지요.
이렇게 둘째날 일정은 모두 끝나고. 야식을 먹고 모두 잠자리에 들었어요.
오늘 하루도 하루종일 뛰어다니느라 고생한 친구들.
잠을 모두 푹~~ 자더라구요. ㅎㅎ
내일은 또 어떤 일정이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하며 잠자리에 들지 않았을까요?
이제 마지막 밤이 지나고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