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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주, 곶자왈> 신간 보도자료
글쓴이 곶자왈사람들  (admin)
구분 성명서
2015-08-18 오후 3:57:28


<바람과 돌이 빚은 숲, 제주, 곶자왈>




불의 강, 푸른 숲,
책을 펼치면 생명의 숲 곶자왈이 펼쳐집니다



【 저자 _ 김효철 송시태 김대신 / 기획 _ 사단법인 곶자왈사람들
【 판형 _ 153*205 336쪽 올컬러
【 가격 _ 2만원
【 ISBN _ 979-11-955714-0-6
【 출판사 _ 숲의틈
【 구입처 및 문의 _ 곶자왈사람들 772-5611 / 010-4162-5613







곶자왈의 자연사를 관통하는 생태학적 기술, 풍부한 문화인류학적 고찰
제주의 생명띠 곶자왈에 대한 가장 정확하고 따뜻하고 소중한 기록



용암숲 제주 곶자왈
한 권 책으로 다시 태어나다





■ 기획 의도
10년 전만 해도 곶자왈은 제주 사람도 잘 모르는, 아는 사람만 아는 제주어였습니다. 그러나 현재 곶자왈은 국내를 넘어 세계에까지 제주를 대표하는 자연으로, 그 이름과 함께 자리를 잡았습니다. 누구나 아는 곶자왈. 과연 우리는 제대로 곶자왈을 알고 있을까요? 곶자왈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고 곶자왈에 대해 잘 알 수 있는, 누구나 편하고 쉽게 읽을 수 있는 대중서를 만들고자 했습니다. 이 책은 (사)곶자왈사람들이 기획했습니다.
『제주, 곶자왈』을 통해 제주지역 자연생태문화자원인 곶자왈에 대한 정확한 의미와 지식을 정리하고 독자들에게 전달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이 책을 읽고 곶자왈의 가치를 발견한다면 도내외의 더 많은 사람들이 곶자왈을 지키는 일에 참여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합니다. 또 곶자왈을 공부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알찬 교재로 활용될 수 있을 것입니다.


■ 책의 특징
『제주, 곶자왈』은 저자를 비롯해, 편집, 디자인 등 작업에 참여한 이들의 재능기부로 만들어졌습니다. 곶자왈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는 책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그래서 사람들이 곶자왈에 대해 알고 사랑하고 지킬 수 있길 바라는 마음들이 모였습니다. 저자와 출판사는 재능기부로 책 발간에 참여했으며 책 판매에 따른 수익금은 전액 곶자왈 보전을 위한 국민신탁 기금으로 기부할 예정이어서 의미를 더합니다. 책을 구입한 독자들은 곶자왈 자연환경국민신탁 운동에 참여해 이름을 올릴 수도 있습니다.
곶자왈 국민신탁은 매입하거나 기증받은 곶자왈을 자연환경국민신탁법에 따른 국민신탁지로 등록해 영구히 보전하는 제도이며, (사)곶자왈사람들은 지난해 회원과 시민들이 참여로 기금을 모아 1차로 곶자왈을 매입해 국민신탁지로 등록한 바 있습니다.


<제주, 곶자왈> 판매 수익금은 전액 곶자왈국민신탁 기금으로 쓰입니다.



■ 책 소개
화산섬 제주 자연과 문화를 상징하는 용암 숲, 곶자왈 이야기를 한데 묶은 『제주, 곶자왈』이 발간됐습니다. 사단법인 곶자왈사람들이 기획하고 김효철, 송시태, 김대신이 함께 쓴 『제주, 곶자왈』은 곶자왈 보전 운동 10년을 기념하며 곶자왈의 생태, 문화, 역사 가치를 정리한 종합 보고서입니다.
오래전 바다 밑이 열리고 수십만 년 동안 붉은 용암이 용솟음치며 만들어낸 검은빛투성이 곶자왈. 그곳에 오랜 세월 나무가 자라며 거대한 숲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그 가치를 알고 찾아가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여기저기서 개발에 자리를 내주고 하나둘 사라지는 곶자왈의 현실이, ‘더 늦기 전에 곶자왈 위해 무언가 해야 한다는 조바심이 저자들을 움직였습니다.

『제주, 곶자왈』은 모두 5장과 부록으로 구성됐습니다.
1장에는 곶자왈 탄생신비를 알 수 있는 화산섬 제주역사를 시작으로 곶자왈 정의와 용암류 특성 등이 담겨 있어 곶자왈에 대한 이해를 돕습니다.

2장에서는 제주생태계를 풍요롭게 하는 곶자왈 속 생태환경과 그 속에서 공존공생하는 다양한 동식물, 그리고 그들이 이룬 생태계를 조명합니다.

3장은 곶자왈에 기대어 살아온 제주사람들 이야기입니다. 곶자왈은 오래된 삶의 터전입니다. 화산이 불을 뿜던 선사시대부터 역사 기록으로 보는 고려시대와 조선시대 곶자왈 이야기나, 현대사 비극 속에서 제주사람들이 삶과 죽음을 묻어둔 곶자왈 이야기도 다뤘습니다.

4장은 우리에게 알려진 10곳의 곶자왈을 찾아 그 의미와 가치를 전합니다.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가장 가까이에서 곶자왈을 보고 지켜온 저자들이 전문적이면서도 애정 어린 눈으로 곶자왈을 그려냄으로써 독자들을 곶자왈 속으로 안내합니다.

5장은 곶자왈 개발을 둘러싼 불편한 현재 이야기입니다. 수만 년 생태계를 이뤄온 곶자왈이 불과 수년 사이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파괴되는 현실과, 세계환경수도를 이야기하면서도 곶자왈 보전은 뒷전인 우리 스스로에 대한 비판도 담겨 있습니다. 또 곶자왈 개발과 보전을 둘러싼 제주사회 모습을 조명함으로써 제주사회가 생태환경이 보전되는 지속가능한 사회로 가기 위해 해결해야 할 문제들을 짚어냅니다. 여기에는 10년 넘는 시간 동안 곶자왈 보전 운동을 해오면서 저자들이 겪었던 현장 이야기와 곶자왈로 바라본 제주미래에 대한 고민도 담겨 있습니다.

부록으로는 찾아 볼 만한 곶자왈 5곳과 곶자왈을 대표하는 식물들을 담아 곶자왈을 좀 더 가까이 알고 싶은 독자들에게 정보를 제공합니다.


『제주, 곶자왈』은 (사)곶자왈사람들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구입 및 문의 _ (사)곶자왈사람들 (064-772-5611 / 010-4162-5613)


<제주, 곶자왈> 판매 수익금은 전액 곶자왈국민신탁 기금으로 쓰입니다.



■ 책 차례

1. 붉은 물이 솟구쳐 산을 이루다
01 불타던 화산섬 제주
02 바람과 돌이 빚은 말, 곶자왈
03 두 얼굴 화산용암류
04 세상 밖 빛을 본 용암류
05 붉은 강으로 흐른 곶자왈
06 곶자왈은 생명수 저장고

2. 돌은 낭 으지허곡 낭은 돌 으지헌다
01 돌은 낭 으지 낭은 돌 으지
02 용암대지에 펼쳐진 넓고 푸른 숲
03 고난을 이겨 다시 핀 생명
04 남과 북이 만나는 곶자왈
05 공존 공생이 이룬 생태계 보고

3. 그때, 사람들은 곶자왈로 갔다
01 화산섬과 제주 사람들
02 옛 기록으로 만나는 곶자왈
03 돌밭에 새긴 삶과 투쟁
04 아낌없이 가져온 곶자왈
05 곶자왈에 묻어 둔 삶과 죽음

4. 다름으로 더 아름답다
① 도너리오름곶자왈 ② 병악곶자왈
③ 노꼬메오름곶자왈 ④ 동거문이오름곶자왈
⑤ 백약이오름곶자왈 ⑥ 용눈이오름곶자왈
⑦ 다랑쉬오름곶자왈 ⑧ 거문오름곶자왈
⑨ 민오름곶자왈 ⑩ 돔배오름곶자왈

5. 누운 나무에는 열매 안 연다
01 또 다른 꿈, 환경수도 제주
02 곶자왈, 오래된 제주 미래

부록, 곶자왈을 만나다
곶자왈, 영원한 기억을 위해
① 겨울이 더 아름다운 숲, 동백동산
② 탄생 비밀이 궁금한 금산공원
③ 시민참여로 국민신탁 첫 이름을 새긴 화순곶자왈
④ 오름과 곶자왈 그 아름다운 만남, 교래자연휴양림
⑤ 무릉도원을 닮은 무릉곶자왈과 곶자왈도립공원
곶자왈을 터전 삼아 살아가는 식물들

<제주, 곶자왈> 판매 수익금은 전액 곶자왈국민신탁 기금으로 쓰입니다.




■ 저자 소개
김효철
제주에서 신문기자로 일했으며 2003년 첫 곶자왈 탐사보도로 곶자왈을 알렸습니다. 2005년 (사)곶자왈사람들 창립 후 기자생활을 그만두고 사무처장과 공동대표, 상임대표를 맡아 곶자왈 연구와 보전활동을 해오고 있습니다.
송시태
부산대학교에서 이학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제주에서 교편을 잡고 있습니다. (사)곶자왈사람들 창립과 함께 상임대표를 역임했으며 곶자왈 지질과 용암분포 등 곶자왈과 관련한 연구와 보전운동을 해오고 있습니다.
김대신
제주대학교 대학원 생물학과를 졸업했으며 1995년부터 20년간 한라수목원 등에서 식물연구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사)곶자왈사람들 창립부터 활동가로 참여해 곶자왈 식물상 연구 등 곶자왈 연구와 보전에 힘쓰고 있습니다.

기획_(사)곶자왈사람들
2005년 1월 8일 곶자왈 보전을 목적으로 창립된 단체로 제주의 중요자산인 곶자왈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제주의 대표적 환경단체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사)곶자왈사람들은 전문적 연구조사사업, 교육사업 진행과 함께 개발과정에서 발생하는 곶자왈 파괴에 대한 감시와 문제제기로 곶자왈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추천사
이 유 미 _ 국립수목원장
제주의 자연은 제게 언제나 설렘입니다. 한라산은 물론 마을 언저리의 숲이며 둔덕이며 해안이며 어디든 불쑥 다가서면 나타나는, 저 같은 식물학자들에게는 진귀한 보석처럼 의미 있는 풀이며 나무들을 질리도록 만나고 싶어 인생의 한 기간은 꼭 그 섬에 살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곶자왈은 그 설렘의 정점에 있습니다. 곶자왈은 마치 차원을 달리하는 공간 같습니다. 그 숲에서 시간과 길을 잃은 채, 양치식물에 빠져 머물던 경험은 여전히 신비롭고 아득한 꿈처럼 마음에 남아 있습니다. 곶자왈은 용암이 흘러 내려오듯 산과 사람을 이어주는 중간에 있습니다. 그래서 이 소중한 곶자왈의 기록은 알고 보면 제주의 역사를 알아가는 기록이며 간절한 마음으로 땀 흘리고 직접 발로 걸어 쓴 제주 스스로의 기록이어서 더욱 값집니다.

전 재 경 _ 자연환경국민신탁 대표이사
이 책이 돋보이는 까닭은 제주의 자연사 속에서 생태적 안목으로 곶자왈을 기술하면서 거기에 그치지 않고 문화인류학적 고찰을 병행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자들은 시이튼의 『동물기』나 파브르의 『곤충기』처럼 생태학적 정확성과 함께 심금을 울리는 인문학적 감수성으로 곶자왈이 제주인들에게 주는 의미를 짚어냅니다. 자연환경국민신탁은 자연이 인류에게 주는 ‘혜택(생태계 서비스)’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장려하면서 제주에 곶자왈이 있음을 얼마나 다행스럽게 느끼는지 모릅니다. 곶자왈은 물과 공기 그리고 생물자원 등을 제공함으로써 제주 생태계 서비스의 핵심을 차지합니다. 이렇게 중요하고 멋진 곶자왈이 저자들과 사단법인 곶자왈사람들의 노력으로 빛을 볼 수 있게 됨을 함께 축하합니다.

<제주, 곶자왈> 판매 수익금은 전액 곶자왈국민신탁 기금으로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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